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사원으로 지난 화려했던 불교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상품으로 1991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국의 옛 수도 ‘아유타야’

방파인 여름별장은 아유타야 제국의 쁘라삿텅 왕(1692-1656)이 유럽풍으로 지은 별장이다.

버마군이 이곳을 점령해 모두 파괴를 하였으나 후에 몽쿳왕과 쫄라롱컨 왕이 이곳을 다시 개축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유럽양식과 중국양식의 아름다운 정원과 호수를 관광할 수 있다.

수상시장은 아유타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시장으로 각종 기념품과 가득한 먹거리가 많아

아유타야 방문시 더위를 식히기 좋은곳이다. 로띠 팬케익은 이곳의 특산품!!

‘왓 마하탓’은 왕실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다. 아유타야 시대 이후에 여러 차례에 거쳐 복원 및 개축됐으나 1904년에 붕괴되고 말았다. 1956년 문화부 예술국이 실시한 복원 작업을 통해 사리탑에 모셨던 부처님 진신 사리, 기타 불상 그리고 봉납물을 비롯해 다수의 유물이 발굴되어 박물관에 전시중이다.